축전지 ¶
축전지(=배터리,battery{ https://namu.wiki/w/배터리 })는 전기에너지의 원천(
전원,source). 배터리에 내부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지 않는다면, 단자(terminal) 사이의 퍼텐셜차(=전위차)를 배터리의 기전력,electromotive_force,emf이라고 부른다. 기전력의 단위는 전위차와 마찬가지로 볼트(V).
(Schaum College Chem p88: Note! Battery)
전원,source). 배터리에 내부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지 않는다면, 단자(terminal) 사이의 퍼텐셜차(=전위차)를 배터리의 기전력,electromotive_force,emf이라고 부른다. 기전력의 단위는 전위차와 마찬가지로 볼트(V).(Schaum College Chem p88: Note! Battery)
축전지(battery)나 발전기(generator)에서,
단자전위차(terminal potential difference), 혹은 전압(voltage) $\displaystyle V$ 는 이렇다.
단자전위차(terminal potential difference), 혹은 전압(voltage) $\displaystyle V$ 는 이렇다.
전류가 $\displaystyle I,$ 기전력(electromotive force, emf)은 $\displaystyle \mathcal{E},$ 내부저항 $\displaystyle r$ 임을 가정.
(1) 전류를 보낼 때(deliver). 방전(discharge). // 방전,discharge
단자전압(terminal voltage) = (emf) - (내부저항에 따른 전압강하)
$\displaystyle V=\mathcal{E}-Ir$
(2) 전류를 받을 때(receive). 충전(charge).$\displaystyle V=\mathcal{E}-Ir$
단자전압(terminal voltage) = (emf) + (내부저항에 따른 전압강하)
$\displaystyle V=\mathcal{E}+Ir$
(3) 전류가 없을 때.$\displaystyle V=\mathcal{E}+Ir$
단자전압 = 축전기나 발전기의 기전력(emf of battery or generator)
$\displaystyle V=\mathcal{E}$ (책에는 없지만 이렇겠지)
(Schaum College Chem p89: Terminal Potential Difference)$\displaystyle V=\mathcal{E}$ (책에는 없지만 이렇겠지)